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그릿사(모바일 게임) (문단 편집) === 협력전 === 한국 시간으로 21:00 (오후 9시)부터 22:00 (오후 10시)까지 개방되는 한정 비경. 멀티플레이만 가능하며 매일마다 보상 및 임무가 변경된다. 65 협력전은 컨셉은 동일하나 기존 협력전과 다른 맵을 사용한다. * '''어둠의 영역''': 월/화요일 협력전. 보젤을 때려잡는 맵이고 마부 스크롤과 무기를 얻을 수 있다. 보스는 반드시 보젤이진 않으나 공통적으로 적들이 4방향에 흩어져 있고 파티는 한가운데서 시작되므로 유저 각자가 자신의 캐릭 2기씩을 들고 흩어져서 각개격파하고 마지막 보스를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 상황에 따라선 4기가 같이 움직이며 협동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60에선 보통 1피가 레온과 리아나를 들어 왼쪽을 빠르게 격파하고 올라가서 적 궁수를 따고, 보젤을 쳐서 유인하거나(스펙이 좀 필요하다. 낮으면 괜히 깔짝대다가 레온이 죽어 버릴 수 있어서...) 가이엘을 잡고 2,3피도 레온과 리아나, 엘윈/레딘/레온과 리아나/티아리스 등 각자 있는 영웅으로 조합해서 잡고 올라오는 식. 운 나쁘게 버스충 2마리와 파티된 게 아니라면 총체적 난국이라도 어찌저찌 클리어가 되는 편. 스펙업이 좀 된 후에는 턴이 걸려도 솔킬까지 되기는 한다는 듯. 물론 그런 사태는 안 벌어지는 게 제일 좋지만... 65레벨에서는 기자로프+젤다+리스틸,오메가+아이바로 적 조합이 바뀌며 기자로프에게 리스틸, 오메가, 아이바를 잡지않으면 떨어지지 않는 기믹의 버프가 붙는다. 여담으로 이 버프를 떼내지 않고 기자로프부터 잡는건 바보짓인데, 기자로프의 스펙도 스펙이지만, 소환하는 구조체가 기믹버프로 뻥튀기된 스펙으로 기어나오기때문에, 기껏 잡아도 소환된 구조체에게 유린당할 수 있다(...) * '''제국 침공''': 수/목 협력전으로 영웅 호감도 상승에 필요한 재료와 열쇠 종류를 얻을 수 있다. 제시카가 상단에 있고 플레이어 3팀이 산 정상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격파하며 움직이는 방식. 가운데 자리인 2번의 부담이 가장 큰데 이 자리만이 1번과 3번을 유동적으로 지원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형이 지형이다 보니 비병이 선호되는데 그 외의 병종은 산 아래로 내려가는것도 일이기 때문. 60렙의 경우, 정말정말 잘 키운 쉐리가 아니라면 보통 레온을 선호하며 2피가 레딘으로 길막 및 유인을 하는 동안 1피는 레온으로 적절히 란스 등을 처리하고 2피 부근서 대기하거나 3피가 삽질하고 있으면 지원을 가기도 한다. 공방에서는 힘들지만, 각자 스펙이 좀 되고 의사소통이 원활히 되면 레딘없이 3딜러로 갈 수도 있기는 한데 보통은 그냥 레딘 넣어서 하는 듯. 제시카의 경우 적들이 올라오면 파이어 볼로 지원을 해 주기는 하는데 평타는 막아놨는지 그냥 대기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제시카까지 오지 않고 밑에서 잡는 게 좋으나, 게임이 터지면 제시카라도 이용해야 한다.) 65레벨에서는 개방형 맵으로 변경되고 디고스+란포드,오메가,제리올,에마링크로 적 조합이 바뀐다. 적의 네임드 유닛이 생존한 상태에서 특정 병종의 적 일반유닛이 전멸하면 적이 온갖 버프를 떡칠하기 시작한다.**각각 란포드는 보병, 오메가는 궁병, 제리올은 마법사** * '''안젤리카 호위전''': 금/토 협력전으로 마부 스크롤과 방어구를 얻을 수 있다. 안젤리카를 맵 특정 위치까지 호위하는 미션으로 안젤리카는 마법사 직업에 창병속성 퍼펫을 용병으로 데리고 있는데, 적에는 보병 계열이 여럿 있으며, 사거리안에 들면 안젤리카가 직접 공격을 하기도 하므로 주의하자. 안젤리카의 이동에 따라 적이 복병으로 나타나는데, 작동 타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곳에 영웅을 먼저 올려놓음으로써 시간을 벌 수 있다. 60레벨의 경우 고정팟에 스펙이 된다면 1레딘에 1티아(타 힐러로 하면 이동거리 문제로 2힐보다 클리어 타임이 더 길어진다) 4딜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스펙이 낮은데 비틀어 깨는 파티라면 2레딘에 2딜 2힐로 레딘이 혹시 하나 터져도 다른 걸로 버티는 식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리고 실제로 2가지를 비교해보면 턴 차이가 크게 나지도 않아서 공방이라면 2레딘이 사실 더 안전할 수 있으나, 알게 모르게 고스펙 유저의 버스나 타던 유저들에겐 욕먹기 십상이라 조심... 상당히 고스펙이 아니라면 58보다 60이 더 쉬운 특이한 맵이기도 하다. 65레벨에서는 11시 방향에 있는 적 하피가 턴 종료시마다 무작위 아군에게 턴 종료 시 주변 1칸에 피해를 입히는 해제불가 디버프를 걸어댄다. * '''광휘의 가르침''': 골드와 망치를 주는 일요일 협력전. 3방향에서 리스폰되는 적이 성 중앙 특정 지점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막아내는 디펜스 형식이며 가장 난이도가 높다. 타 협력전과는 달리 공격가능 범위 내에 아군이 없을 경우 일단 거점으로 달리는 패턴이며 조합도 다양한데 웨이브도 2번이고 거기에 중앙에 적이 도달하면 그대로 게임 오버라 후퇴 후 재정비도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각 유저는 3방향을 자신이 가진 2기의 유닛으로 알아서 막아야 하므로 서로 간에 조합을 하여 시너지를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다. 한쪽이라도 뚫리면 실패 가능성이 급증하는 것도 기피의 원인. 이런 난이도 문제로 해당 협력전만은 자신의 레벨보다 한두 단계는 낮은 레벨의 것으로 맘편히 정리하는 유저들도 많다. 특히 골드사건과 비교시 1번 터져서 리겜을 하면 빵 소모 대비 딱히 이득도 아니게 돼서... 좌우 입구의 경우 영웅 2기를 위아래로 배치해 길막을 하면 적들이 6시 입구로 돌아가므로 스펙이 애매하면 그걸 이용해 막았다 열었다 하면서 다른 쪽 입구의 헬프를 기다리는 것도 가능하고, 아니면 반대로 좌우는 1차 웨이브를 잡은 뒤에 1명이 중앙에서 양쪽을 막고 나머지 1명이 6시 지원을 가는 것도 가능하다. 일단 고정팟이거나 혹은 고스펙 유저를 포함한 여단팟 등이라면 한 쪽이 무리하게 레온 같은 걸로 자폭하지 않는 한 어찌저찌 막아내는 편이지만, 공방은 그런 일 없다. 1명이 터지면 다른 2명이서 어떻게든 깰 수 있는 다른 협전과 달리 그대로 적들이 중앙으로 돌진해버리면 답이 없다. 65레벨은 개방형 맵으로 변경되고 적 출현은 총 4단계로 나뉘는데, 시작 페이즈는 란디우스/엘윈/시그마와 적 병사, 2페이즈는 북쪽에서 나오는 란스/쉐리, 3페이즈는 남쪽에서 나오는 안젤리나/클라렛, 마지막으로 유리아를 상대한다. 기믹은 네임드들이 가지고 나오는 '''일반 병사가 곁에 있을경우 받는 피해량 감소'''버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